구매는 작년 11월쯤했구요.
1년 조금 넘게 사용했네요.
저 이불 산 이후로 주변인들에게 영업하고 다녀요!!
진짜 구름솜 만지는것처럼 몽글몽글하고 촉감 장난 아닙니다..
복원력도 최고에요!
10월쯤에 세탁한번하고 예전만큼 이불이 돌아오질 않는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며칠 햇볕에 널어놓으니까 처음샀던 상태로 회복됐어요
강추위용으로 구매했던거같은데
실내온도 24도정도로 맞춰놓고 전기장판없이 침대생활하는데도 더워서 이불 뻥뻥찰 정도에요..
재구매의사 200%입니다..
다만 1년 사용후 느낀점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털빠짐이 좀 있어서 클래식패브릭에서 파는 커버나 동급이상의 커버를 사용해야할거 같다는 점?
커버 밖으로 털이 빠져나오지는 않는데 내부에서는 빠짐이 좀 있더라구요 커버만 세탁하려고 열어보다가 안에 삐져나온털을 발견하고 통째로 세탁했습니다.
그거랑 가격만 제외하면 완전 강력추천이에요!
정성을 담아 올려주신 소중한 구매후기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GIFT BOX를 보내드리며
또한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클래식패브릭 공식 블로그에 후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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